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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참 나쁜 사람이 차관 되니…세상 바뀐 것 실감”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중앙포토]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중앙포토]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우병우 사단은 줄줄이 좌천되고 일부는 사표를 내는 등 검찰을 떠나니 세상이 바뀌었음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사이다 인사도 좋지만,
법과 제도의 개혁도 병행돼야…”

박 전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 나쁜 사람’이 문체부 차관이 되고 국정원 댓글 수사를 방해한 직속상관을 적시하고 좌천되었던 고검검사는 검사장 승진과 고검장이 맡던 서울중앙지검장으로”라며 이같이 썼다.  
 
이어 박 전 대표는 “그러나 국회에서 법과 제도적으로 법의 제개정이 없는 개혁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같은 일이 반복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이다 인사도 좋지만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민주주의를 지키는 법과 제도의 개혁도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문재인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 나쁜 사람”이라고 지목한 뒤 좌천됐던 노태강(57) 전 문체부 체육국장이 임명됐다. 박근혜 정부의 강압 인사로 30년 공직 생활을 끝낸 지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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