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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항쟁 30주년, 한국 민주주의의 현주소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월 항쟁 30주년을 맞아 6월 항쟁 참가자, 다양한 이유로 부당한 현실에 맞서 각자의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45년째 명동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탁필점 할머니는 지금도 명동 거리를 보면 그 날이 선명히 떠오른다. 탁 할머니는 “전경들이 지나가면 셔터를 올리고 학생들한테 전경들 갔으니까 빨리 나가라고 하면 학생들이 도망갔다”고 회상한다. 당시 한양대 간호학과 학생으로, 의료진 역할을 했던 유진경씨는 “분명 부상자가 생길 것 같아 그냥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항쟁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지난달 1일, 거제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로 동생을 잃은 박철희씨는 사고 모습이 여전히 눈앞에 아른거린다.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한국중공업에서 해고된 뒤 법정 소송까지 해야 했던 김창근씨도 힘든 나날을 보낸다. 6월 항쟁으로부터 30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현주소 진단이다. 10일 오후 11시 5분 방송.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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