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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피워서 쓰러진 것” 탑 조롱한 배우 결국…

홍콩 배우 왕종요(39·王宗尧)가 그룹 빅뱅 멤버 탑을 조롱하는 글을 남긴 후 이틀 만에 사과했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지난 6일 대마초 흡연 논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의식을 잃었다는 소식이 중국까지 전해지자 왕종요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탑은 (대마초를) 안 피워서 쓰러진 것”이라고조롱했다..왕종요는 대마초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안 피웠다”는 말로 우회적으로 저격했고, 이 글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경솔한 발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이 “탑이 대마를 피워 병원에 간 것이 아니다”라고 항의하자 그는 “안 피워서 쓰러진 게 맞다”이라는 같은 내용의 댓글을 게재해 논란을 키웠다.
 
이후 왕종요 SNS에는 그의 행동을 비판하는 댓글이 잇따라 달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탑의 유명세를 이용해 관심을 끈다”고 비판했다.  
 
이에 왕종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전에 남겼던 발언은 명백하게 지나쳤던 거 같다. 상처받으신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다. 공개적으로 이런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라는 사과문을 남겼다.
 
한편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으로 서울 이대목동병원에 입원한 탑(30·본명 최승현)이 직위해제 처리됐다.
 
경찰은 9일 최씨 소속 부대인 서울경찰청 4기동단 42중대로 법원의 공소장이 도착해 직위해제 처리했다고 밝혔다. 직위가 해제되면 의경 신분은 유지되지만 집에서 대기해야 한다. 대기하는 기간은 복무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곧바로 귀가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씨 재판을 맡게 된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은 최씨에 대한 대마초 흡연혐의 재판을 오는 29일 오전 11시 30분에 첫 공판기일을 열 예정이다. 재판에서 1년 6개월 이상의 징역형을 받으면 퇴직 절차를 밟는다. 미만의 형량이 선고될 경우 재복무 심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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