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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울 강남·판교까지 차로 10~15분, 백운지식문화밸리 바로 옆

의왕 그린벨트 토지 
 
에머랜스가 경기도 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 사업지 바로 옆에 그린벨트 토지를 판매 중이다. 사진은 매각 중인 토지 현장.

에머랜스가 경기도 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 사업지 바로 옆에 그린벨트 토지를 판매 중이다. 사진은 매각 중인 토지 현장.

(주)에머랜스는 경기도 의왕시 백운지식문화벨리 사업지와 바로 인접해 있는 도시지역 내 자연녹지 그린벨트 토지를 매각 중이다. 매각 면적은 1만6960㎡, 지목은 임야다. 현재 필지별로 1988~3890㎡ 크기로 대분할돼 있지만, 200~396㎡씩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고급 전원주택단지로 개발 유망
 
이 토지의 가장 큰 특징은 백운지식문화밸리와의 직선거리가 140여 m에 불과해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에 따른 수혜효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백운지식문화밸리는 수도권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 건설이라는 기치 아래 의왕시가 심혈을 기울여 온 숙원사업으로 지난 5월 26일 착공에 들어갔다. 백운호수 뒤편 약 95만㎡의 부지에 4080가구(아파트 3908가구, 단독주택 172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 복합쇼핑몰과 의료시설, 지식산업센터, 문화시설 등도 함께 들어선다.
 
그린벨트 해제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이 땅의 또 다른 매력으로 꼽힌다. 실제로 정부는 2020년까지 국토 면적의 3.9%(3862㎢)에 달하는 그린벨트 중 여의도 면적(2.8㎢)의 83배에 이르는 233㎢의 그린벨트를 해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는 여의도 면적의 약 17배가 해제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30만㎡ 이하의 그린벨트 해제 권한이 시·도지사에게 위임돼 해제가 쉬워졌다. 이는 그린벨트 지정 후 변화된 여건에 따라 환경보전 필요성이 낮은 곳은 지자체 판단으로 개발을 허용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행정면적의 85.5%가 그린벨트인 의왕시는 앞으로 미니 택지지구나 산업단지 등의 개발이 촉진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그린벨트 해제 완화 조치로 서울과 인접해 있는 학의동 일대가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에머랜스가 매각 중인 토지의 경우 도시지역 내 자연녹지이기 때문에 그린벨트에서 해제되면 고급 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단지로 개발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과 함께 주변 도로 정비도 추진되고 있다는 것도 에머랜스 매각 토지의 강점이다. 우선 학의동 청계주민센터에서 의왕~봉담 간 고속도로 진입로인 내손로와 백운호수 입구, 안양판교로에서 학의교 사거리로 연결되는 백운지식문화밸리를 잇는 1.58㎞ 구간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2018년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국지도 57호선과 연결되는 0.98㎞의 백운~청계 간 도로와 오전동 오메기지구와 접속되는 0.5㎞의 백운~오전 간 도로 신설도 추진되고 있다.
 
분양가 3.3㎡당 50만~90만원대
 
에머랜스에서 매각 중인 토지는 현재 필지 안까지 차량과 사람 왕래가 가능하며 평지 수준의 낮은 지역으로 향후 그린벨트가 해제되면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백운산과 바라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백운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데다 서울 강남과 판교를 10~15분이면 갈 수 있어 고급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단지로 개발될 가능성이 크다.
 
판매가는 3.3㎡당 50만~90만원 선. 현재 주변 그린벨트 전답이 3.3㎡당 200만~300만원, 그린벨트 해제돼 건축 가능한 땅이 800만~1500만원을 호가한다. 잔금 납입과 동시에 법무사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해준다.
 
문의 031-689-5970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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