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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집으로 돌아간 장시호…인근 상인 보자 건넨 말

 구치소 떠나는 '특검 도우미' 장시호  (의왕=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최순실씨와 공모해 삼성그룹 등에서 후원금 명목으로 18억여원을 받아낸 혐의로 수감 중이던 장시호씨가 8일 새벽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17.6.8  stop@yna.co.kr/2017-06-08 00:08:03/<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구치소 떠나는 '특검 도우미' 장시호 (의왕=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최순실씨와 공모해 삼성그룹 등에서 후원금 명목으로 18억여원을 받아낸 혐의로 수감 중이던 장시호씨가 8일 새벽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17.6.8 stop@yna.co.kr/2017-06-08 00:08:03/<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최순실(61)씨 조카 장시호(38)씨가 8일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된 가운데 그의 석방 후 하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0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모습을 드러낸 장씨는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재회하고 온종일 재판 준비에 몰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저씨 안녕하세요" 인사 건넨 장시호

이날 TV조선에 따르면 장씨 집을 방문한 인근 상인은 "장씨가 가족과 아침 식사를 함께 하고 밝은 표정으로 인사도 나눴다"고 말했다. 인근 상인은 해당 매체에 장씨가 "아유 아저씨.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는 사실과 함께 "(나는) 답례로 '고생하셨어요'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최순실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과 함께 삼성그룹·한국관광공사 자회사로부터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8억원을 부당하게 지원하도록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기소 됐다. 장씨는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 당시 결정적인 증거와 진술을 내놓아 '특검 도우미'라는 별명을 얻었다. 법원 재판 과정에서도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자백했던 장씨는 결국 반년 만에 구치소 문을 나서게 됐다. 장씨 측은 무죄 판결을 받아 석방된 것이 아닌 만큼 외출을 자제하고 재판을 준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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