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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번역하면…” 아재개그 선보인 이낙연

이낙연 국무총리가 ‘아재 개그’를 선보이며 좌중을 썰렁하게 만들었다.  
 
이 총리는 지난 4일 오후 민생 행보 차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통인시장을 방문해 통인시장의 명물인 ‘엽전 도시락’을 사 들고 시장 투어에 나섰다. 
 
계란 부침을 비롯해 기름 떡볶이, 김밥, 과일 등을 고른 이 총리는 총리실 관계자, 시민들과 자리에 앉아 “전통시장 중 이렇게 활발한 데가 없다”며 “북촌 ·삼청동 저쪽까지 클러스터라고 해야 할까”라며 말문을 열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이어 그는 갑자기 “인기가 있을 만해요. 근데…다이어트에는 아주…내가 엄마께 퀴즈 하나 낼까요?”라며 한 시민에게 “다이어트를 우리 말로 어떻게 번역하는지 아세요?”고 물었다.
 
시민이 “모르겠다”고 답하자 이 총리는 “‘내일부터’라고 한다”며 미소를 지으며 아재 개그를 선보였다.
 
또 이 총리는 마약 김밥을 먹으며 마약 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마약 김밥이란 게 한 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고 그래서…) 마약 밥이 있다”라며 “여기 마약김밥하고 다르다. 약밥인데 거기에 마를 집어넣는다. 그래서 마약밥이라고 한다”며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뽐냈다.
 
이 총리의 이날 전통시장 행보는 음식 앞에서 국민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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