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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호전된 탑, 곧 직위해제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으로 서울 이대 목동병원에 입원한 지 사흘째인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30ㆍ최승현)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경찰 관계자는 8일 “탑이 배속된 4기동단의 중대장을 알아본다. 다소 어눌하지만 일반적인 의사표현을 한다”고 말했다. 최씨의 어머니도 이날 취재진과 만나 “많이 좋아졌다. 눈도 뜨고 나도 알아봤다”고 말했다.
 
전날 병원 의료진이 기자회견에서 “최씨의 의식상태가 매우 안 좋다”고 밝혔던 점에 비춰 상태가 호전된 셈이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불구속 기소된 그는 곧 의경에서 직위해제된다. [일간스포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불구속 기소된 그는 곧 의경에서 직위해제된다. [일간스포츠]

 
최씨는 퇴원하는 대로 자택에서 대기하면서 재판을 받게 될 전망이다. 
 
법원은 이날 최씨 소속 부대인 서울경찰청 4기동단 42중대로 공소장을 송달했다. 이날이나 늦어도 다음날 공소장이 도착하는 대로 최씨는 곧바로 직위해제된다. 직위가 해제되면 의경 신분은 유지되지만 집에서 대기해야하며, 대기하는 동안은 복무 기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재판을 진행할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은 29일 오전 11시 30분을 첫 공판기일로 정했다. 
 
재판에서 1년 6개월 이상의 징역형을 받으면 퇴직 절차를 밟는다. 미만의 형량이 선고될 경우 재복무 심사를 받게 된다.
 
김나한 기자 kim.na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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