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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마지막 순간' 런던 테러 습격 당시와 진압 장면 공개...'20초만에 제압'

지난 3일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런던브리지 테러 사건 당시 테러범들이 경찰에 의해 진압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가 공개됐다. 
 

버러마켓 테러장면 담은 CCTV, 소셜미디어에 공개
행인에 무차별 흉기 테러... 20초만에 제압
더 선 "증오의 트리오 마지막 순간"
영국 정부 "경찰관 8명, 46발 총탄 사용"

8일 더 선, 더 가디언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한 영상은 3명의 테러범들이 런던브리지에서 차량 테러를 일으킨 뒤 인근 버러마켓에서 행인들을 습격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버러 마켓에서 테러범이 행인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모습. [사진=더 선]

버러 마켓에서 테러범이 행인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모습. [사진=더 선]

 
경찰관이 도착하기 직전 테러범 3명이 거리에 서 있다. [사진=더 선]

경찰관이 도착하기 직전 테러범 3명이 거리에 서 있다. [사진=더 선]

 
영상 속 테러범들은 행인에게 여러차례 칼을 휘두른다. 지나가던 다른 행인이 이를 막기 위해 의자를 던지는 모습도 나온다. 그러나 차량을 타고 나타난 무장경찰관들에 의해 테러범들은 20초도 채 안돼 모두 진압된다. 테러범 3명은 현장에서 모두 사살됐다. 
 
영국 경찰 고충처리독립위원회(IPCC)는 "당시 경찰관 8명이 테러범 진압 과정에서 46발의 총탄을 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무장 경찰관이 테러범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사진=더 선]

무장 경찰관이 테러범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사진=더 선]

경찰들은 모두 위협 속에서도 지체없이 테러범들을 향해 몸을 던졌다. 한 경찰은 테러범과 부딪히기 직전 가까스로 총탄을 발사하고 넘어지는 모습도 고스란히 포착됐다.  
무장 경찰에 의해 사살된 테러범 3명(빨간 원)이 거리에 쓰러져 있다.[사진= 더 선]

무장 경찰에 의해 사살된 테러범 3명(빨간 원)이 거리에 쓰러져 있다.[사진= 더 선]

영국 일간지 더선은 "증오의 트리오의 마지막 순간"이라면서 "경찰이 진압과정에서 테러범들을 향해 총알 세례를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이 영상은 한 네티즌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것으로, 영국경찰청(MET)은 이 영상이 진짜가 맞다고 확인했다.
 
윤설영 기자 snow0@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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