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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MT 갔던 아들이 '전신마비'되어 돌아왔습니다."

프로골프 대회 데뷔를 한 달 앞둔 대학생이 학과 MT를 갔다가 전신 마비가 돼 돌아왔다.
[사진 YTN 보도화면 캡처]

[사진 YTN 보도화면 캡처]

 
8일 YTN은 충남 모 대학 골프 학과에 재학 중인 19살 노 모 군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했다.
 
지난달 26일 그는 과 동기들과 함께 MT를 떠났고, 물놀이하다가 목뼈가 부러져 전신이 마비되는 사고를 당했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YTN 보도화면 캡처]

[사진 YTN 보도화면 캡처]

 
노 군은 프로골프 데뷔전을 앞둔 골프 유망주라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아들의 사고 소식에 절망한 노 군의 부모는 학교 측의 무책임한 대응에 더 큰 상처를 받았다.
 
[사진 YTN 보도화면 캡처]

[사진 YTN 보도화면 캡처]

학교 측에서 학과장이 서명한 학생회비 예산으로 MT 비용이 지급됐지만, 교수가 동반한 공식 MT가 아니어서 대학이 가입한 배상보험으로는 처리할 수 없다고 통보한 것이다. 학생들끼리 놀러 갔다가 벌어진 사고인 만큼 학교 측의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취재가 시작되자 학교 측에서는 보험 처리 방법이 있는지 검토해보겠다고 했으나 공식 인터뷰는 거절했다고 YTN은 전했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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