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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반도체 소재 업계 첫 사업재편 승인 사례 나와



【세종=뉴시스】박상영 기자 = 전선과 반도체 소재 업계에서 첫 사업재편 승인 사례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아이티씨(전선), LG실트론(반도체 소재), 신풍섬유(섬유), 영광(조선기자재), 원광밸브(조선기자재) 등 5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누적 승인기업은 총 37개사로 늘어났다.



지금까지는 조선·해양플랜트 15개, 철강 6개, 석유화학 3개 등 3대 구조조정 업종이 24개로 전체의 약 65%를 차지했다.



이번에 사업재편이 승인된 아이티씨는 전력·통신케이블 등 전선 케이블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안산 공장을 매각 후 회사를 춘천으로 이전하면서 범용 케이블 생산능력은 줄이고 고부가 제품인 고압 케이블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도체의 주요 재료인 실리콘 웨이퍼를 연구개발·제조·판매하는 LG실트론은 150mm 반도체 웨이퍼 사업에 철수하기로 했다. LG실트론은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200, 300mm 증설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품목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하기로 했다.



기능성 섬유를 생산하는 신풍섬유는 로봇, 소방분야에서 활용되는 산업용 원단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선박 블록 및 플랜트 설비 제조·판매 업체인 영광은 가열로·수소가스 발생장치 등 플랜트 설비 생산을 확대한다.



조선기자재인 선박용 밸브를 생산하는 원광밸브는 육상플랜트용 소화전 밸브 및 초저온 밸브 생산으로 전환한다.



sypar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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