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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유섬나 혐의 부인…이르면 8일 영장 청구

“횡령·배임 안 했다” 유섬나에 이르면 오늘 밤 구속영장 청구 
해외도피 3년 만에 한국으로 강제 송환된 고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 장녀 유섬나 씨가 7일 오후 인천지검으며 기자들 질문에 울먹이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해외도피 3년 만에 한국으로 강제 송환된 고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 장녀 유섬나 씨가 7일 오후 인천지검으며 기자들 질문에 울먹이고 있다. 임현동 기자

프랑스에서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51)씨에 대해 검찰이 이르면 오늘(8일) 밤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유씨는 디자인회사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며 회삿돈 수십억 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유씨가 아버지 유병언씨의 사진첩을 그룹 계열사에 고가에 매입하는 과정에 가담했고, 수억 원의 세금도 내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씨는 지난 7일 오후 2시 4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인천지검으로 압송됐는데요. 인천지검 청사로 들어가기 전 마련된 포토라인에 선 그는 “490억원 대 횡령 배임 혐의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며 “지난 정권의 무자비한 공권력을 피하고자 이제까지 기다렸을 뿐 도피한 적 없다”고 말했습니다. 형사소송법상 구속영장 청구 여부는 체포영장 집행 후 48시간 이내에 결정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늦어도 9일 새벽 3시 전까지는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더 읽기 유섬나 3년만에 송환 "정권이 아니라 세상이 바뀌길 기다렸다" 횡령 등 혐의는 전면 부인
 
‘생활체육 동호인’ 준비돼쑤까…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늘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1800만 명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가장 큰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선수단 2만347명이 참가하며 총 43개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됩니다. 전 국민이 참가할 수 있지만, 평균 3년의 출전 제한 규정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출전한 동호인은 2020년에야 참가할 수 있는데요, 벌써 불꽃 튀는 격전이 예상됩니다. 대회 관련 정보는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http://2017sportal.jejusports.or.kr)를 참조하세요.
 
▶더 읽기 대한체육회,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주에서 개최
 
프로축구 ‘선수 노조 ’ 출범
태극기와 안중근 의사가 그려진 플래카드를 흔드는 FC서울 응원단.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태극기와 안중근 의사가 그려진 플래카드를 흔드는 FC서울 응원단.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에서도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처우 개선에 나설 노동조합이 생깁니다. 스포츠문화연구소는 오늘 오후 2시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총회에서 한국 지부 발족이 승인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축구선수협회는 선수들이 구단이나 자국 축구협회로부터 부당한 처우를 받는 걸 막으려고 조직된 국제 연대기구입니다. 현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비롯해 현재 60여 개국 협회의 6만여 회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지부 출범이 정식으로 승인될 예정으로, 한국지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도 당일 공개됩니다. 지금까지 K리그 클래식(1부리그)과 챌린지(2부리그) 소속의 선수 192명이 선수협회에 가입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세균 의장, 아베 만나 ‘파트너십’ 강조
오오시마 일본 중의원 의장의 초청으로 2박 3일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8일 아베 일본 총리를 만난다. [연합]

오오시마 일본 중의원 의장의 초청으로 2박 3일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8일 아베 일본 총리를 만난다. [연합]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오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만납니다. 정 의장은 아베 총리를 만나 한일 양국의 파트너십을 강조하고, 문재인 정부의 대일외교 기조에 대한 지지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또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맞선 공조 방안의 일환인 ‘6자회담 당사국 의회간 대화’에 일본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정 의장은 오오시마 타다모리(大島 理森) 중의원 의장, 다테 츄이치(伊達 忠一) 참의원 의장 등 일본 의회지도자들을 면담하고 북핵 문제 해결 등을 위한 의회외교 방안을 강구합니다. 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변재일ㆍ노웅래 의원, 자유한국당 원유철ㆍ나경원 의원,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 등이 동행하고 있습니다.  
 
▶더 읽기 치밀한 조율 속 중ㆍ일 관계 해빙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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