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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대마초 흡연' 당시 SNS에 올린 사진

[사진 탑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탑 인스타그램 캡처]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30)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을 앞둔 가운데, 그가 대마초 흡연 당시 SNS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탑은 지난해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4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탑의 SNS를 보면 지난해 10월 11일과 12일 3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11일에는 스위스 아티스트우르스피셔(ursfischer) 작품 사진을, 12일에는 미국 추상화가 프랭크 스텔라(Frank Stella) 작품 사진 '리그램(다른 사람이 올린 게시물을 본인 계정에 다시 올리는 것)'했다. 12일에 올린 또 다른 사진은 자신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인다.  
 
그가 대마초 흡연 시점에 이 사진들을 올렸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SNS에서 당시 그가 올린 사진을 확인한 팬들은 "왜 그랬어요", "이 날인가?", "진짜 너무하다. 팬들 생각 걱정은 해본 적이라도 있을까", "배신당한 마음이 너무 크다"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경찰은 한씨의 대마초 흡연 혐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탑의 대마 흡연 정황을 확인했다. 탑은 경찰 조사에서 "나는 전자담배를 피웠다"고 부인했지만, 모발 감식 결과 대마초 흡연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5일 재판에 넘겨진 최씨를 의경에서 직위 해제했다. 최씨는 직위 해제된 시점부터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 의경 복무 기간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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