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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국내투자자 베트남·중국·대만 주식중개 점유율 66% 달성



"경쟁사 크게 앞서···투자정보 질 개선이 주된 비결"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삼성증권은 5일 국내 고객이 베트남,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신흥 3국을 대상으로 투자하는 주식 중개시장 점유율이 4월 말 기준으로 평균 65.8%에 이른다고 밝혔다.



국가별 점유율을 보면 ▲대만 100% ▲중국 후강퉁 46.7%·선강퉁 46.6% ▲베트남 70.0%라고 삼성증권은 전했다.



특히 삼성증권이 지난 3월 20일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중개 서비스를 시작한 베트남 주식거래의 경우 30일 만에 중개 규모가 100억원을 넘어섰다. 이어 지난 2일에는 200억원으로 두배로 불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아시아 신흥국 주식 중개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베트남 호찌민증권, 중국 중신증권, 대만 KGI 등 지역별 최고 증권사와 제휴해 시의적절하고 신뢰도 높은 투자정보를 공급해 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베트남 주식시장의 경우 삼성증권이 주식중개를 시작한 후 50일간(3월 20일~5월 31일) 시장 전체로 3.24% 상승했던 반면, 삼성증권이 추천했던 비나밀크(11.8%), 사이공증권(7.6%), 안파플라스틱녹색환경(19.6%), 낀박시티개발지주(7.9%), 빈그룹(-7.0%) 등 5개 종목은 평균 7.98% 상승했다.



삼성증권은 국내 투자자의 베트남, 중국, 대만 주식중개시장에서 경쟁사들을 크게 앞서며 아시아 신흥국 주식중개시장을 석권했다고 강조했다.



삼성증권 오현석 투자전략센터장은 "아시아 신흥국 시장은 한국과 성장 과정이 유사해 직접 주식투자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며 "투자정보의 질을 높인 점이 투자 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mint@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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