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손명호, 보은단오장사 백두장사 등극···두 번째 꽃가마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손명호(의성군청)가 생애 두 번째 꽃가마를 탔다.



손명호는 2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7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5㎏ 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장성우(용인대)에 3-1로 승리했다.



지난해 추석장사씨름대회서 실업팀 입단 8년 만에 첫 백두장사에 올랐던 손명호는 보은에서 자신의 두 번째 장사타이틀을 추가했다.



반면, 쟁쟁한 선배들을 물리치고 1985년 이만기 이후 약 32년 만에 대학생 백두장사를 꿈꿨던 장성우(용인대)는 아쉽게 1품에 머물렀다.



손명호는 예선전에서 백두급의 강호들을 잇달아 물리쳤다. 32강에서는 2012 천하장사 출신 윤정수를, 16강에서는 2015 천하장사 정창조를 제압했다. 8강전에서는 2017 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이슬기와 맞붙어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후 손명호는 4강에서 차승진을 물리친 뒤 결승에서 대학생 장성우와 맞붙어 장사에 등극했다.



손명호는 1-1에서 세 번째 판을 잡채기로 가져온 뒤 네 번째 판에서는 자신의 주특기인 밀어치기로 장성우를 모래판에 눕혔다.



◇'IBK기업은행 2017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결과



장사 손명호(의성군청)

1품 장성우(용인대학교)

2품 차승진(의성군청)

3품 김진(증평군청)

4품 이종철(동작구청), 이슬기(영암군민속씨름단), 박정석(구미시청), 김찬영(동아대)



sdmu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