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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리그를 향한 막판 대결, 스타 2 SSL 챌린지 최종 라운드 눈앞


▲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eSportsTV 공식 홈페이지)

스포TV 게임즈는 6월 3일, 밤 10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챌린지 2017(이하 SSL 챌린지) 시즌 1' 세컨드 스테이지 마지막 라운드를 진행한다.

'SSL 챌린지'는 이미 탈락이 확정된 김동원을 제외한 선수 5인 모두가 상위 리그 'SSL 프리미어' 차기 시즌 직행 기회가 남아 있다. 세컨드 스테이지 1위는 'SSL 프리미어' 차기 시즌에 직행하며, 2위와 3위는 'SSL 프리미어’'승격 기회가 있는 '패스트 레인(FAST LANE)'에 출전할 기회를 갖게 된다. 4위 역시 상위 리그 승격 기회가 주어지는 2일차 경기에 나선다.

마지막 라운드 1경기에는 김도우와 김동원이 대결을 펼치게 된다. 김도우는 어려운 상대로 평가되던 전태양을 상대로 역전 승리를 거두며 프리미어 직행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어지는 2경기에서는 지난 2주 간 모두 3:1로 승리를 거두며 'SSL 프리미어' 차기 시즌 직행에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한 변현우와 2패 후 2승을 거두며 패스트 레인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온 백동준이 대결을 펼치게 된다. 상대 전적으로 변현우가 우세한 상황이나  ‘SSL 챌린지’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백동준이 승리를 거둔 바 있어 변현우에게도 만만치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경기에는 지난 라운드에서 백동준에게 패하며 전승 행진이 끊어진 김준호와 김도우에게 역전패하며 'SSL 프리미어' 승격 여부가 불투명해진 'TY' 전태양이 대결을 펼친다. 김준호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SSL 프리미어' 직행이 가능하며, 전태양 역시 승리를 거두면 상황에 따라 'SSL 프리미어' 직행을 노릴 수 있다. 상대 전적은 김준호가 매우 앞서는 상황이며, 최근 치러진 타 리그 16강에서도 김준호가 3:0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SSL 챌린지' 세컨드 스테이지 마지막 라운드는 전 경기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늦은 시간에 진행되는 경기인 만큼 관람객의 귀가 안전 등을 고려해 현장 관람은 불가하다. 또한, 'SSL 시리즈' 패스트 레인은 오는 19일과 22일 저녁 7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상세한 매치업과 세부 일정은 'SSL 챌린지' 최종 순위 확정 후 방송을 통해 고지할 예정이다.

한편, 'SSL 시리즈 시즌 1' 클래식과 프리미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은 오는 6월 10일 저녁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SSL 클래식' 결승전에는 정규 시즌 1위로 먼저 결승 경기에 안착한 저그 김정우와 플레이오프 2개 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며 최종 결승에 진출한 프로토스 윤용태가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어지는 'SSL 프리미어' 결승전에는 정규 시즌 8승 1패로 1위로 결승에 먼저 안착한 테란 이신형과 플레이오프 2개 라운드를 거쳐 결승전에 진출한 저그 강민수가 맞붙게 된다. 강민수는 조중혁과 박령우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전 연속 진출 기록을 세웠으며, 이번 결승전에 우승할 경우 SSL에서 유일한 2연속 우승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SSL 챌린지' 세컨드 스테이지 최종 라운드는 스포TV 게임즈 IPTV와 케이블TV, 네이버e스포츠(바로가기), 유튜브(바로가기), eSportsTV(바로가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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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