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美, 타이거 우즈 체포 당시 영상 공개…“운전 좋아해” 엉뚱한 대답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은 31일(현지시간) 타이거 우즈 체포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AP=뉴시스]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은 31일(현지시간) 타이거 우즈 체포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AP=뉴시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가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될 때의 모습이 공개됐다.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은 최근 우즈를 상대로 음주 여부를 가리기 위한 테스트를 한 뒤 우즈를 체포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우즈는 술을 마셨느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지만, 똑바로 걷지 못하거나 신발 끈을 제대로 묶지 못했다.
 
우즈는 또 차를 몰고 어디로 가고 있었는지 아느냐는 경찰관의 질문에 모른다며 자신은 운전을 좋아한다고 엉뚱한 대답을 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은 31일(현지시간) 타이거 우즈 체포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AP=뉴시스]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은 31일(현지시간) 타이거 우즈 체포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AP=뉴시스]

우즈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집 근처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팜비치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그는 법원에 출두하겠다는 서약을 한 뒤 풀려났다. 우즈의 혐의는 음주 운전으로 알려졌으나 본인은 음주 사실을 부인했다.  
 
우즈는 “가족과 팬들에게 미안하다. 그러나 술을 마시지는 않았다. 허리 통증을 치유하기 위해 복용한 약 성분이 강한 영향력을 미칠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