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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화물 우주선 드래곤 재사용 최초 시도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미국 민간 우주개발사 스페이스X가 무인 화물 우주선 드래곤 재사용에 도전한다.



앞선 3월30일 스페이스X는 재활용 로켓 추진체를 이용해 로켓을 쏘아올리는데 성공한 바 있다. 하지만 회수한 화물 우주선을 재활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CNN은 스페이스X가 1일 오후 5시55분(현지시간)께 플로리다주 케이프캐너버럴에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2014년에 처음 사용됐다가 회수한 화물 우주선 '드래곤'을 다시 발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드래곤'은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화물을 나르기 위해 설계됐으며 팔콘9 로켓의 가장 윗부분에 자리잡게 된다.계획대로 된다면 '드래곤'은 파리처럼 생긴 로봇팔을 통해 ISS와 도킹한다.  '드래곤'은 우주인들을 위한 음식과 다양한 실험에 사용될 설치류들과 초파리 등 약 2721Kg의 공급품을 배달할 예정이다.



현재 우주정거장에는 5명의 우주인들이 머물러 있다. 2명은 미국, 2명은 러시아, 1명은 프랑스 국적이다.



우주선의 재사용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 미항공우주국(나사·NASA)의 우주왕복선도 여러번 궤도에 다녀왔다.



그러나 스페이스X의 이러한 시도는 우주산업을 상업적으로 성장시키는 좋은 '사건'이 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우주를 여행하는 일은 정부의 일이었다. 기업들은 우주 여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큰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십여년동안 스페이스X를 비롯해 블루 오리진, 미통합우주선발사협회 등 민간 우주개발사 등은 기존 관념을 뒤집어 놓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jaele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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