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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금메달 이화여대 뿐 아니라 중앙대도 가져갔다”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이화여대 입학 당시 금메달을 중앙대에도 가져갔다고 진술했다.
 
 31일 정유라씨는 인천공항 보안구역 내 이뤄진 기자회견에서 “대학 면접에서 단복을 입고 메달을 가져 갔느냐”는 질문에 “임신 중이라 단복을 입고 가지 않았다. 메달은 이대만 들고 간 게 아니라 중앙대에도 들고 갔다. 어머니가 입학사정관이라고 하는 분한테 가져가라고 해서…”라고 밝혔다.  
 
 정씨는 2015년도 수시 기간 당시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에도 지원했다 불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 체육교육과는 2014년 9월 11~15일 1명을 선발하는 수시 지원자를 모집해 정씨가 이에 지원했다. 당시 지원 자격은 올림픽 관련 종목의 국가대표급 선수로서 올림픽,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8위 이내 입상자이었다. 중앙대의 면접은 10월 초에 예정돼 있었고 아시안게임은 면접 직전에 끝났다. 정씨는 그해 9월 20일 아시안게임 승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시기 수시모집을 진행한 이화여대는 정씨가 원서접수 마감(9월16일) 나흘 뒤에 획득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평가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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