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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상헌 만회골...후반 36분 포르투갈에 1-3

 
U-20축구대표팀 이상헌. 천안=양광삼 기자

U-20축구대표팀 이상헌. 천안=양광삼 기자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이상헌(울산)이 포르투갈전에서 만회골을 터트렸다.
 
한국 U-20 축구대표팀 이상헌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월드컵 16강전 0-3으로 뒤진 후반 36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후반에 교체출전한 이상헌은 우찬양(포항)의 크로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내 왼쪽에서 오른발슛으로 골망 오른쪽을 흔들었다.
 
앞서 한국은 전반 10분 선제골을 내줬다. 포르투갈은 역습 상황에서 유리 리베이로(벤피카)가 왼쪽측면을 파고들면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 공을 문전에서 샤다스(브라가)가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한국은 전반 27분 두 번째 골을 허용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27분 오른쪽 측면에서 샨데 실바가 올려준 크로스가 한국 수비수 이유현(서울)의 등을 맞고 굴절됐다. 페널티 박스 정면에 있던 브루노 코스타(포르투)가 오른발 슛으로 골망 갈랐다.  
 
포르투갈은 후반 24분 샤다스가 현란한 개인기로 한국 중원을 돌파해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후반 36분 현재 1-3으로 뒤져있다.  
 
천안=송지훈·박린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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