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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도우미' 장시호, 다음 주 석방 예정"

장시호씨. [사진 중앙포토]

장시호씨. [사진 중앙포토]

최순실(61)씨의 조카 장시호(38)씨가 다음 달 초 석방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0일 TV조선에 따르면 장씨는 구속 기간이 만료되는 다음 달 7일 석방될 전망이다. 한 검찰 관계자는 "장씨에게서 새롭게 밝혀진 범죄 혐의가 없다"며 "추가 기소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상 구속기소 된 피고인의 1심 구속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지난해 12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씨는 이 6개월을 채운 후 구치소 문을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지난해 기소된 최씨를 비롯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 국정농단 사건 관련 피고인들이 구속 기간 6개월이 끝나가자 추가 기소를 하며 석방을 막아왔다. 하지만 '특검 도우미' '특검 복덩이'란 별명을 얻을 만큼 수사에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던 장씨에게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장씨는 최씨의 태블릿PC를 특검에 제출하고 최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전화할 때 쓰던 차명 휴대전화와 관련한 제보 등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왔다. 이에 일각에서는 장씨가 특검 수사에 세운 공을 인정해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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