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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도우미' 장시호, 다음달 7일 구치소 나온다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다음달 7일 구치소를 나올 예정이다.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삼성전자가 16억2800만원을 후원하도록 압박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으로 지난해 12월 구속된 지 6개월 만이다.
장시호 [사진 중앙포토]

장시호 [사진 중앙포토]

 

구속기한 6개월 만료 임박, 검찰 "추가기소 계획 없어"
다른 국정농단 관련자들은 추가 기소해 구속기간 연장

박영수 특검팀과 검찰의 관계자는 “(장씨에 대해) 추가로 기소할 게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해 기소된 국정농단 관련자들의 구속 기한이 임박하자 새로운 혐의로 추가 기소해 구속 기간을 늘렸다.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차은택 감독,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새로 발부됐다. 국회 위증 혐의가 추가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도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있다.
 
장씨는 박영수 특검팀의 수사에 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특검 도우미’란 별칭이 붙기도 했다. 최씨가 사용하던 태블릿PC를 특검에 제출하고, 최씨가 박 전 대통령과 연락할 때 사용한 차명폰의 존재를 알리는 등 결정적인 단서들을 제공했다. 검찰 조사와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기도 했다.
 
장씨 측 변호인은 “구속기한 만료일이 7일이어서 그때 석방될 거라고 추측할 뿐 정확한 날짜는 아직 법원에서 통보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유길용 기자 yu.gil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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