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문재인 대통령 아베 총리 통화 "북한 도발 용인 못해"

[청와대사진기자단 세계일보 남제현 기자]

[청와대사진기자단 세계일보 남제현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5일 열린 집권 자민당 대회에서 주먹을 쥐어 보이며 연설하고 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5일 열린 집권 자민당 대회에서 주먹을 쥐어 보이며 연설하고 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30일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의 잇따른 도발 행위를 용인할 수 없다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한·일 및 한·미·일 긴밀 협력하고 강력 대응
지난 11일 이어 두번째 양국 정상 통화

일본 외무성은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이날 오후 5시45분부터 15분 가량 통화했으며 전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외무성 관계자는 "두 정상이 유엔의 장을 포함해 한·일, 한·미·일 간에 긴밀히 협력하고 강력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또 "문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강력한 대북 성명을 발표하기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한 아베 총리에게 '감사하고 평가한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북한과 대화를 위해 대화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지금은 압력을 가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북한 문제 대처에 중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정상은 지난 11일에 이어 두번째 전화 통화를 했으며, 북한 정세 등에 대해 긴밀하게 의사소통을 하기로 합의했다.
 
도쿄=이정헌 특파원 jhleehop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