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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까로 대답해" 직장 상사 명령에 재치 있게 응수한 네티즌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권위적인 직장 상사에게 통쾌한 한 방(?)을 먹인 한 네티즌의 글이 화제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앞으로 나 만나면 90도로 인사하라"면서 한 직장 상사가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가 등장했다. 보낸 이는 '박 대리님'으로 '님' 자를 봤을 때 그가 직장 상사임을 알 수 있다.
 
이 박 대리는 "눈에 띄는 데서는 핸드폰 사용 금지"라며 "대답은 '다, 나, 까'로만 해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빨리빨리 대답 안 하냐"고 물었다.
 
이 메시지를 받은 글쓴이는 "정말 그래도 되?"라고 물었다. 대답은 '다, 나, 까'로만 하라고 한 박 대리의 말에 재치있게 응수한 것이다.
 
박 대리는 "뭐?"라고 물었고, 글쓴이는 "알았"고 대답했다.
 
이어 "너 미쳤냐? 대답 똑바로 안 하냐"는 말에는 "알았다니"라고 말했다.
 
이 대화 내용은 이날 유머 내용이 주로 올라오는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올라오며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특히 박 대리가 '다 나(or) 까' 말투를 '-다' '-나' '-까'로 인식한 것이 웃음 포인트가 돼 네티즌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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