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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녀' 136개국 선판매…"할리우드서 리메이크 문의도"

김옥빈 주연의 '악녀'  [사진 NEW]

김옥빈 주연의 '악녀' [사진 NEW]

 28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0회 칸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던 액션 영화 '악녀'가 해외 136개국에 선판매됐다. 배급사 뉴(NEW)에 따르면 '악녀'는 칸영화제 필름마켓 시사 후 115개국과 선판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베네룩스,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 스칸디나비아 등 추가로 21개국과 판매 계약을 맺었다. 
 '악녀'의 해외배급을 맡은 콘텐츠판다는 "여성 킬러를 내세운 감각적인 액션 장르라는 점에 해외 바이어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할리우드 배급사들로부터 리메이크 문의도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악녀'는 살인 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여성 킬러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내용의 액션물이다.  김옥빈·신하균·성준·김서형 등이 출연하며, 무술감독 출신으로 '내가 살인범이다'(2012) '우린 액션배우다'(2008) 등을 만든 정병길 감독이 연출했다. 국내에서는 다음달 8일 개봉한다.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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