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수능 영어 말도 안 된다"는 타일러 비판에 화난 인강 강사가 보인 반응

방송인 타일러 라쉬를 향해 공개적인 분노를 표현한 영어 강사가 화제다. 
왼쪽 타일러 라쉬 공식 홈페이지, 오른쪽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왼쪽 타일러 라쉬 공식 홈페이지, 오른쪽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킹콩’이라는 이름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강사 김재형 씨는 자신의 홍보 영상에서 타일러의 인터뷰 영상을 언급했다. 
[사진 MBC 톡톡인터뷰]

[사진 MBC 톡톡인터뷰]

과거 MBC와의 인터뷰에서 수능 영어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드러낸 부분이었다. 당시 수능 영어문제를 접한 타일러는 “이건 진짜 말이 안 된다”며 “글쓴이의 주장이 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김 씨는 이 내용을 보고 “뭔 소리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라며 “말만 할 줄 알지 글을 읽을 줄 모르니까”라고 덧붙인다.  
 
[사진 MBC 톡톡인터뷰]

[사진 MBC 톡톡인터뷰]

외국인이지만 한국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까지 취득할만큼 공부를 해온 타일러를 두고 김씨가 “글을 읽을 줄 모른다”고 말한 것은 완전히 잘못된 해석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또한 타일러는 방송에서 외국어 공부법에 대한 질문을 받을 만큼 언어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기도 하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영어, 한국어, 불어는 편하게 할 수 있고 그밖에 배워본 적 있는 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독일어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타일러가 맞는 말 했는데 왜 그러냐” “타일러 별명이 타일슈타인이다”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한테 읽을 줄 모른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중하지 못한 김 씨의 행동을 비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