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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자전거대회 참가자, 마주 오던 차량에 치여 사망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 영덕=김정석기자]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 영덕=김정석기자]

평창군 일대에서 열린 펠트 평창 그란폰도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강원 평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 문학관 부근 도로에서 펠트 평창 그란폰도에 참가한 최모(49·남)씨가 경기 중 마주 오던 봉고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제1회 펠트 평창 그란폰도 대회는 평창군 봉평면과 횡성군 둔내면, 홍천군 내면을 잇는 경주거리 147km의 그라폰도와 79km 메디오폰도 부문으로 나눠 비경쟁 코스 완주방식으로 치러졌으며 1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평창경찰서 측은 "이 대회를 주최, 주관한 파르마인터내셔널과 에이치포스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고 경위와 안전조치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 사무국 관계자는 "대회 안전 조치에 관련된 내용과 자세한 사고 경위는 추후 밝히겠다"며 "사고가 난 곳은 내리막 구간이며 반대편 차선 차량 통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15년 강원도와 강원도관광협회가 주최한 2015 강원호수 그란폰도 자전거대회에 참가했다가 추락 사망한 10대 중학생 사망사건과 관련,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대회 주관사 관계자에게 금고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조재헌 판사는 지난 17일 대회 주관사 관계자에게 금고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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