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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억원 횡재' 허더스필드 타운, EPL 출범 후 첫 승격

2017-2018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한 허더스필드 타운. [사진 허더스필드 타운 트위터]

2017-2018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한 허더스필드 타운. [사진 허더스필드 타운 트위터]

 
 허더스필드 타운이 45년 만에 다시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그라운드에 선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엔 처음이다. 
 
허더스필드는 30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딩과의 챔피언십(2부 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120분 혈투 끝에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4-3 승리를 거두고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2차전에서 셰필드 웬즈데이를 승부차기 끝에 이겼던 허더스필드 타운은 두 경기 연속 승부차기로 프리미어리그 승격의 꿈을 이뤘다. 
 
1972년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강등된 허더스필드 타운이 다시 올라서기까진 무려 45년의 시간이 흘렀다. 1992년 출범한 프리미어리그엔 당연히 처음 올라섰다. BBC는 '이번 승격으로 다음 세 시즌동안 약 1억7000만 파운드(2451억원)의 횡재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선 뉴캐슬이 1위, 브라이턴 호브 알비온이 2위로 프리미어리그에 자동 승격했다. 5위를 차지했던 허더스필드 타운은 4위 셰필드 웬즈데이, 3위 레딩을 따돌리고 2017-2018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선다. 다만 최근 세 시즌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승리해 승격한 팀들이 다음 시즌 곧바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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