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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광객 실은 비행기·여객선, 다시 한국 오나

인천공항. [중앙포토]

인천공항. [중앙포토]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한국 배치 이후 냉각됐던 항공업계가 다시 중국 관광객 모시기에 나섰다. 국내 항공사들이 중국 노선 증편, 중국 블로거 초청 등 마케팅을 다시 시도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29일 주 7회 운항하던 인천-중국 웨이하이 노선을 다음달 2일부터 14회로 늘린다고 밝혔다. 중국은 사드 압박 이후 한국 항공사의 신규 증편 허가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압박한 바 있다. 그러나 제주항공은 중국 정부에 증편을 요청해 승인을 받아냈다.
 
진에어도 주 4회 운항하던 제주-중국 상하이 노선을 오는 7월부터 주 7회로 증편해 운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일 중국의 파워블로거를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 여행 프로모션 활동을 벌였다. 아시아나항공이 블로거를 통한 홍보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지난 2월 관련 행사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일정을 잠정 중단했다가 재개했다.
 
이밖에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중국에서 출발해 제주로 들어오는 크루즈 관광 상품이 최근 중국 현지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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