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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음주운전 혐의로 구치소 수감

'골프 황제'로 불리는 미국의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가 현지시간 29일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구치소에 수감됐다. 긴 슬럼프에 빠진 우즈는 필드 위에서 붉은 옷을 입고 포효하는 모습 등 멋진 경기 장면이 아닌, 범죄자들이 촬영하는 '머그샷' 사진을 통해 전 세계에 자신의 소식을 전하게 됐다.
 
[사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경찰]

[사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경찰]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경찰은 우즈가 이날 오전 3시쯤 주피터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밝혔다. 경찰은 우즈에 대한 공식 체포가 오전 7시 18분에 이뤄졌고, 팜비치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덧붙였다. 경찰 문서에 분류된 우즈의 음주운전 혐의는 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로, 영국 BBC는 이 등급이 DWI(Driving While Intoxicated, 약물운전) 보다는 낮은 등급이지만 혈중알코올농도가 매우 높은 경우 적용된다고 보도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한편 우즈는 2014년 이후 네 차례에 걸쳐 허리 수술을 받는 등 지속적인 허리 부상으로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올해 1월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선 컷오프됐고, 2월 초 EPGA(유럽프로골프)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는 2라운드에서 기권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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