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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 탄도미사일 발사해 중국에 무례하게 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중앙포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중앙포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5월의 마지막 월요일인 미국의 메모리얼데이 휴일을 맞아 전쟁에서 숨진 장병들을 위로하는 트윗을 쓰면서도,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도 함께 트윗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또 다른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이웃 국가인 중국에 무례하게 굴었다"며 "그러나 중국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북한과 관련한 중국의 역할을 지속해서 언급하고 있다. 지난달 21일에는 "중국은 북한 경제의 엄청난 생명줄"이라며 "아무것도 쉽지 않지만, 중국이 북한 문제 해결을 원한다면 해결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 해결에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우회적으로 주문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북한은 29일 문재인 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3주 연속 도발이다. 탄도미사일은 이날 새벽 5시 39분쯤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 위로 날아갔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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