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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주민등록번호 바꿀 수 있다…신청 가능 조건은

유출된 주민등록번호 뒤 6자리 바꿔드립니다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다.. 주민번호를 바꿀 경우 기존 13자리 번호 가운데 생년월일과 성별 표시 숫자를 뺀 나머지 부분 6자리를 수정하게 된다. [사진 JTBC 캡처]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다.. 주민번호를 바꿀 경우 기존 13자리 번호 가운데 생년월일과 성별 표시 숫자를 뺀 나머지 부분 6자리를 수정하게 된다. [사진 JTBC 캡처]

오늘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가 시행됩니다. 주민번호가 유출돼 생명ㆍ신체ㆍ재산의 피해를 보았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사람은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전체 13자리 중 생년월일, 성별을 제외한 6자리(지역번호ㆍ등록순서ㆍ검증번호)를 변경할 수 있는데요, 일단 신청인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피해입증자료와 신청서를 갖춰 주민등록지의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후 행자부에 설치된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원회에서 사실 조사와 검토ㆍ심사를 거쳐 시ㆍ군ㆍ구에 결과를 통지해, 최종적으로 신청인에게 심의 결과와 새 주민번호를 배정하게 됩니다. 주민등록번호는 출생신고를 할 때 자동으로 발급돼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바뀌지 않는데요, 이제는 주민번호가 유출돼 피해를 보았거나 피해가 우려된다는 입증만 한다면 바꿀 수 있는 번호가 됐습니다.  
 
▶더 읽기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맨 뒤 6자리 바꿀 수 있다. 
 
"北에 속았다" 김정남 암살 혐의 피고인들 2차 공판
김정남 살해 혐의를 받는 시티 아이샤(왼쪽)와 도안 티 흐엉. [중앙포토]

김정남 살해 혐의를 받는 시티 아이샤(왼쪽)와 도안 티 흐엉. [중앙포토]

김정남 암살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여성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에 대한 2차 공판이 30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세팡 법원에서 열립니다. 피고인인 두 여성은 지난 2월 13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김정남의 얼굴에 화학무기를 발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검찰은 "유죄 확정시 고문을 가한 뒤 사형에 처한다"라며 이들을 살인 혐의로 기소했고, 피고인들은 법원의 정식 기소 절차를 밟았습니다. 현재 두 피고인은 TV쇼 촬영을 위해 몰래카메라를 하고 있다는 북한인 용의자들의 거짓말에 속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말레이시아 경찰은 이들이 살해 의도를 갖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형법 302조에 따르면 의도를 가지고 살인을 저지른 자는 반드시 사형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38년 난적' 포르투갈, 이번엔 이길 수 있을까
한국 U-20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 U-20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A조에서 2승 1패(승점)를 차지하면서 조 2위로 16강에 오른 20세 이하(U-20)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늘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포르투갈과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한국은 U-20 대표팀끼리 대결에서 아직 포르투갈을 이겨본 적이 없습니다. 역대전적은 3무 4패입니다. U-20 대표팀은 1979년 제2회 대회에서 조별리그 3차전(0-0)을 시작으로 지난 1월 포르투갈 전지훈련 당시 친선경기(1-1)까지 38년 동안 7차례 만나 3무 4패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포기는 이릅니다. 에밀리오 페이시 포르투갈 U-20 축구대표팀 감독은 "한국에는 앞선에 공격전환이 빠른 선수들이 있다"며 경계심을 나타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경기 전날 취재진과 만나 "상대를 상당히 많이 분석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면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더 읽기 포르투갈 감독, "이승우-백승호-조영욱, 한국 공격수 빠르다"
 
창포물로 머리 감고 탈춤·농악에 어깨 들썩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

오늘은 설날, 한식, 추석과 함께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음력 5월 5일)입니다. 예부터 단오를 성대하게 치렀던 강원도 강릉에선 지금도 단오제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강릉단오제(사진)는 2005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강릉시 남대천 일원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150만 명이 다녀간 인기 축제로 무당굿, 강릉 전통 가면놀이인 관노 가면극이 주된 행사입니다. 탈춤·농악 등 도심 한복판에서 열리는 전통문화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단오'를 맞아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더 읽기 150만명 다녀간 신명나는 굿판 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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