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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에 인증했다가 '불쌍한 애' 취급받은 가수

투컷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한 사진. [사진 투컷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투컷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한 사진. [사진 투컷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그룹 에픽하이 멤버 투컷(본명 김정식·35)이 졸지에 '불쌍한 사람' 취급을 받았다.
 
29일 오후 9시 41분 투컷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에픽하이 갤러리'에 "안녕하세요. 여러분"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투컷입니돠. 예전부터 갤러리 잘 보고 있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갤러리 잘 보고 가겠습니다. 반가워요"라고 남겼다. (▶투컷이 남긴 글 보러가기)
 
그러나 비활동기인 에픽하이 갤러리는 화력이 좋지 않았다. 더군다나 투컷은 인증 사진도 곁들이지 않아 글쓴이가 투컷임을 믿는 사람은 없었다. 약 20분 후 '불쌍한 애XX'라는 두 번째 댓글이 달렸을 뿐이었다.   
 
이후 투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이 남긴 글이 맞음을 인증했다. 이를 본 팬들은 환호했다. 특히 '불쌍한 애XX'라는 댓글은 투컷을 지칭하는 별명으로 탈바꿈했다. 이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증 글 쓰러 왔다가 불쌍한 애XX된 가수'라는 이름으로 해당 내용을 담은 글이 확산하고 있다.
[사진 에픽하이 갤러리 캡처]

[사진 에픽하이 갤러리 캡처]

30일 자정 기준 투컷이 남긴 글에는 "성지순례 왔다" "앨범 들고 빨리 나와달라" 등 네티즌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또, 에픽하이 갤러리도 다시 활발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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