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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대표 상품 리뉴얼, 신제품으로 세계 주류시장 공략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주요 국제공항 면세점을 통해 세계에 소주 알리기에 나섰다. 사진은 참이슬과 오츠가 입점한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면세점.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주요 국제공항 면세점을 통해 세계에 소주 알리기에 나섰다. 사진은 참이슬과 오츠가 입점한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면세점.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신제품 출시와 소주 수출 확대를 통해 재도약에 나섰다. 대표 맥주 하이트의 리뉴얼과 신제품 필라이트 출시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소주 세계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대표 맥주 브랜드 ‘하이트’의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맥주 본연의 시원함을 강조한 ‘엑스트라 콜드(Extra Cold)’를 강조한 마케팅 캠페인이다. ‘태생부터 시원하고 상쾌한 맛’이라는 하이트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직관적이고 세련된 콘셉트로 제품의 라벨 디자인을 변경하고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지난달 국내 최초로 신개념 발포주인 ‘필라이트’도 출시했다. 필라이트는 100% 아로마 호프와 맥아, 국내산 보리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풍미를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발포주는 기존 맥주 제조공법에 맥아 등 원료 비중을 달리해 원가를 낮추면서도 품질은 동일하게 유지한 제품으로 일본에서는 1994년 처음 출시되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왔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소주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제품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법인을 설립했다. 하이트진로 출범 이후 첫 번째 설립된 해외 법인으로 인도차이나 국가로 진출 확대를 위한 중심축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주요 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을 통해 세계인에게 소주 알리기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두바이공항 면세점을 시작으로 올해는 발리·양곤 등 모두 5개국 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또 라오스 도심면세점, 싱가포르 MSC크루즈면세점, 태국 인접 국경면세점에도 참이슬과 일품진로 등 제품을 입점했다. ‘오츠’와 ‘참이슬’은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 내 16곳에서 세계의 프리미엄 주류와 함께 판매되며 세계 여행객에게 한국의 소주를 알리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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