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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항산화 역할하는 폴리페놀 다량 함유 식감 살린 신제품 '카카오닙스'도 출시

롯데제과
고함량 카카오 초콜릿에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오뚜기의 즉석식품 브랜드 ‘3분 요리’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36년간 국내 즉석식품 최고 자리를 지키는 장수 브랜드다. [사진 오뚜기] 미용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사진 롯데제과]

고함량 카카오 초콜릿에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오뚜기의 즉석식품 브랜드 ‘3분 요리’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36년간 국내 즉석식품 최고 자리를 지키는 장수 브랜드다. [사진 오뚜기] 미용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사진 롯데제과]

초콜릿 시장에서 드림카카오의 진한 향이 되살아나고 있다. 또 새로 선보인 드림카카오닙스는 씹는 느낌까지 더해져 또 다른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롯데제과의 드림카카오는 지난 2006년 출시해 출시 11년째를 맞는 다크초콜릿 시장의 대표제품이다. 드림카카오는 올해 1~3월 누적 매출(닐슨포스데이터 기준)이 지난해 40억원에서 65억원으로 62.5%p 늘었다. 드림카카오는 2006년 출시해 한때 연 매출이 600억원에 이를 만큼 인기가 뜨거웠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소비자의 기호가 다크초콜릿의 쓴맛에 익숙하지 못해 시장은 2007년 이후 내리막을 걸었고 최근에는 100억원대로 떨어졌다.
 
최근 들어 드림카카오의 인기가 다시 높아지는 이유는 그동안 롯데제과가 SNS 등을 통해 초콜릿의 다양한 기능성을 꾸준하게 알렸기 때문이다. 특히 고함량 카카오 초콜릿에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미용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진 결과다. 지금까지 국내외 연구를 통해 밝혀진 폴리페놀의 기능성은 항산화 효과, 피로 해소,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향상 등이 다.
 
드림카카오는 현재 56%와 72%두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출시 초기 56% 제품의 인기를 뛰어넘어 3년 전부터는 카카오 함량이 더 높은 72%의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하이카카오 시장 성장에 힘입어 출시된 드림카카오닙스56%는 건강식품으로 화제가 되는 카카오닙스를 소재로 개발한 제품이다.
 
카카오닙스는 (Cacao Nips)는 카카오 씨앗을 발효·건조한 것으로 초콜릿 가공 전 단계다. ‘드림카카오 닙스’는 초코볼을 씹을 때 마치 카카오 닙스를 원물 그대로 씹는 듯한 바삭한 식감이 느껴지는 새로운 초콜릿이다. 웰빙 소재와 색다른 식감, 즉 씹는 느낌이 좋아 건강이나 미용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근 불고 있는 카카오닙스에 대한 높은 관심이 드림카카오닙스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드림카카오닙스72% 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드림카카오 닙스’는 드림카카오 56% 초콜릿 스위트에 카카오 닙스 8%가 더해져 카카오 함량이 총 60%에 달하는 하이카카오 초콜릿이다.
 
‘드림카카오 닙스’는 가나산 카카오 닙스를 함유하고 있으며, 한 통당 폴리페놀 함유량이 960mg에 달한다. 롯데제과는 올해 드림카카오 매출이 지난해 실적보다 두 배 이상 오른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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