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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융복합·클린 생활가전 잘나갑니다”

 인터뷰 조창현 LG 베스트샵 마석지점장


생활가전 시장에도 웰빙 바람이 불고 있다. 편리함을 넘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다. 생활가전 업체들은 이런 추세에 따라 건강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조창현(사진) LG 베스트샵 마석지점장에게 최근 생활가전 트렌드와 특징, 똑똑하게 가전제품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들었다.
 
요즘 유행하는 생활가전 트렌드는.
“‘융·복합 가전’ ‘클린 가전’이 대세다. 미세먼지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면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클린 가전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공기청정기는 기본이고 에어컨을 살 때도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융·복합 에어컨을 선호한다. 빨래 건조기를 찾는 소비자도 부쩍 늘었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성분을 피하기 위해 가스레인지보다 전기레인지에 관심을 두는 소비자도 많다.”
 
여름철 가전 판매 시기가 빨라졌다는데.
“에어컨의 경우 예년 같은 시기보다 일찍 판매량이 늘었다. 업체들이 수요를 맞추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에어컨을 구입하는 성수기가 6월이라는 공식은 이미 깨졌다. 5월 연휴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자 제품을 구입하려는 문의가 폭증했다.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 종류도 다양해졌다. 에어컨뿐 아니라 360도 공기청정기, 직수관을 교체해 주는 정수기, 세균 먼지 걱정 없는 의류건조기는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와 함께 여름 필수 가전이 됐다.”
 
LG전자가 추천하는 가전의 종류와 특징은.
“매년 직수관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는 LG 퓨리케어 정수기의 인기가 높다. 자체 살균이 가능한 온수관을 제외한 모든 직수관을 교체해 준다. 정수기 안에 물이 흐르는 관을 바꿔주기 때문에 해마다 새 제품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 이물질이 생기는 걸 차단해 근본적으로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보통 정수기는 3년 주기로 렌털을 하는데 LG전자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렌털 시장의 구조를 바꿨다. LG 정수기 기준으로 최단 기간 1만 대 판매를 돌파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가전제품을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은.
“제품 성능이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그 제품이 얼마나 소비자를 배려했는지 따져 보는 게 좋다. 예를 들어 LG 휘센 듀얼에어컨의 경우 타사 제품에 비해 냉방 면적을 더 크게 만들었다. 같은 크기의 제품이지만 더 넓은 공간을 냉방할 수 있다. 집이 넓어져도 에어컨을 바꿀 필요가 없다. ‘딥씽큐’ 기술을 탑재한 이 제품은 스스로 실내공간을 학습해 꼭 필요한 공간만 냉방한다. 실내 공기가 쾌적한 수준이 되면 자동으로 간접 냉방 모드로 전환한다. 바람이 사람을 향하지 않으면서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에어컨 작동이 멈추면 내부에 있는 습기를 자동으로 건조해 청결하게 관리해 준다. A/S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LG전자 제품의 경우 소비자들이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스마트 씽큐’를 내려받아 진단 기능을 켜면 신속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를 통해 필터 교체 주기를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기능은 물론 건강과 환경까지 생각한 스마트한 제품을 고르는 사람들이 똑똑한 소비자다.”
 
강태우 기자 kang.tae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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