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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앙]바닥 드러낸 소양호...1973년 이후 강수량 최저

28일 소양강 상류인 강원도 인제군 38대교 인근이 가뭄으로 메말라 있다. 기상청은 강원지역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의 누적 강수량이 1973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상조 기자

28일 소양강 상류인 강원도 인제군 38대교 인근이 가뭄으로 메말라 있다. 기상청은 강원지역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의 누적 강수량이 1973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상조 기자

 강원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5월 28일 현재까지 강원지역 누적 강수량은 28일 16시 기준으로 144.6mm를 기록했다. 평년 누적 강수량인 266.8mm와 비교하면 54% 수준이다.
 
 소양강댐의 저수율 또한 28일 현재 41.7%를 기록해 같은 시기인 지난해 5월 56.5%보다 크게 낮다. 
 
  강원 인제군 남면 38대교 인근 소양호 상류가 28일 바닥을 드러냈다. 우상조 기자

강원 인제군 남면 38대교 인근 소양호 상류가 28일 바닥을 드러냈다. 우상조 기자

 강수 전망도 밝지 않다. 강원지방 기상청은 다음 달 하순까지 비 소식이 많지 않고 강수량도 적을 것이라 예상했다. 31일에도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으나 강원 영동지방과 제주도는 제외됐다. 
글·사진=우상조 기자 (woo.sangj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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