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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우유 주고, 수제 치즈 만들고 ··· 세계 우유의 날 행사

세계 우유의 날(6월 1일)을 기념해,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국산 우유와 치즈를 알리기 위한 ‘2017년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이 목동 양천공원에서 열렸다. 세계 우유의 날은 지난 2001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해 제정됐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행사가 개최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이 우유의 날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이 우유의 날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농협중앙회(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가 주최한 본 행사는 낙농가 및 유업체와 소비자들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27일 하루 방문객이 약 15,000명에 달했다.
 
특히 아이들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좋은 도심 속 목장 나들이,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이 열렸으며, 이 외에도 유업체 및 유관단체 홍보행사, 기타 부대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행사장 내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프로그램 전경.

행사장 내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프로그램 전경.

한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아이들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송아지 우유주기, 육성우 건초주기, 엄마 젖소 손 착유 등 도시에서 목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이승호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우유에 대한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에서 송아지 우유 주기를 하고 있는 아이들.

도심 속 목장 나들이에서 송아지 우유 주기를 하고 있는 아이들.

이 외에도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에서 국내산 치즈 요리 시식 행사와 수제 치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국산우유사용인증(K-MILK)사업 홍보관과 유업체 부스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또 아이들을 위한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등의 이벤트가 인기가 높았다.
우유의 날 기념식 개회사에서 이승호 위원장은 “우리나라 우유 품질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선진국에 비해 짧은 역사를 가진 우리 낙농산업이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된 것은 낙농가의 노고와 소비자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우유와 치즈의 가치에 대해 되새겨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첫날 열린 SBS 러브FM(103.5MHz) ‘아싸라디오’의 우유의 날 기념 라디오 공개 특집방송에서는 정동하, 울랄라세션, 스윗소로우, 홍대광 등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웠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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