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北 매체 "김정은 요격미사일 시험 참관...'무기 꽝꽝 생산하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국방과학원에서 개발한 신형 반항공(지대공) 요격유도무기체계 시험사격을 참관했다고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대공 요격미사일 발사 장면을 지켜보는 김정은의 모습.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국방과학원에서 개발한 신형 반항공(지대공) 요격유도무기체계 시험사격을 참관했다고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대공 요격미사일 발사 장면을 지켜보는 김정은의 모습.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신형 지대공 요격유도무기체계 시험사격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매체는 "국방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당의 군사전략사상에 맞게 작전 배치된 신형 반항공(지대공) 요격유도무기체계의 성능과 믿음성을 검증하고 보다 현대화, 정밀화하기 위한 데 목적을 두고 요격유도무기체계 시험사격을 또다시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매체는 "시험사격은 불시에 우리 영공을 침범하는 적 공중목표들을 타격·소멸하는 것으로 가상하여 정황을 조성하고 임의의 방향에서 날아오는 각이한(여러 가지) 공중목표들을 탐지 및 요격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각이한 고도와 속도로 내습하는(습격해오는) 적 공중목표들로 가상한 무인기와 로켓 표적들이 출현하자 폭음소리와 함께 번개 같은 불줄기들이 하늘을 가르며 연방 날아가 목표들을 단방에 박살 냈다"고 전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국방과학원에서 개발한 신형 반항공(지대공) 요격유도무기체계 시험사격을 참관했다고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이동식 발사 차량에 탑재된 발사관에서 지대공 요격미사일이 발사돼 공중목표를 타격하는 장면을 지켜보는 김정은의 모습.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국방과학원에서 개발한 신형 반항공(지대공) 요격유도무기체계 시험사격을 참관했다고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이동식 발사 차량에 탑재된 발사관에서 지대공 요격미사일이 발사돼 공중목표를 타격하는 장면을 지켜보는 김정은의 모습. [연합뉴스]

김정은은 시험사격에 참관해 동행한 긴부들에 "지난해보다 요격유도무기체계의 목표 발견 능력이 크게 향상되고 명중 정확도도 높아졌다"며 "지난해에 나타났던 일련의 결함들도 완벽하게 극복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정은은 "합격으로 평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은 "작전 능력이 철저히 검토된 저 무기체계를 꽝꽝(많이) 생산해내어 온 나라에 숲을 이루도록 함으로써 공중우세론, 무기만능론을 제창하는 적들의 제공권 망상을 완전히 제압·분쇄해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요격미사일 시험사격 참관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총참모부 작전총국장, 오금철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김광혁 항공 및 반항공군 사령관, 리병철 노동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김정식·정승일 당 군수공업부 부부장이 동행했다. 현지에서는 장창하, 전일호 등 국방과학원 간부들이 맞이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