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브리핑

미군, 30일 北 ICBM 첫 요격 훈련
미군이 30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공격에 대비한 미사일 요격 훈련을 실시한다고 AP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미군이 미국 본토에 대한 ICBM급 미사일 방어 훈련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이번 훈련은 ICBM 성능을 고도화하고 있는 북한이 미 본토를 공격하는 상황을 가정한 것이라고 AP통신은 덧붙였다.
 
이스라엘 다녀온 60대 메르스 의심 증상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26일 귀국한 60대 여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광주광역시 서구보건소에 따르면 A씨(60)가 고열 증상을 호소하며 27일 오후 2시30분쯤 보건소를 찾아왔다. 1차 검사 결과 A씨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 보건 당국은 음압 격리병상이 마련된 광주 한 대학병원에 A씨를 이송하고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알파고, 커제에 전승 후 바둑계 은퇴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가 27일 중국에서 열린 ‘바둑의 미래 서밋’ 3번기 최종국에서 중국 랭킹 1위 커제 9단을 209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이겼다. 3전 전승이다. 알파고는 커제 9단과의 대국을 마지막으로 바둑계에서 은퇴한다.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는 폐막 기자회견에서 “이번 행사가 알파고가 참가하는 마지막 바둑 대국”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이세돌 9단이 거둔 ‘1승’이 인간이 알파고에 따낸 처음이자 마지막 승리로 기록되게 됐다.
 
현홍주 전 주미대사 별세
노태우 정부 때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던 현홍주(사진) 전 주미대사가 27일 별세했다. 77세. 공안검사였던 현 전 대사는 1980년 안기부 1차장에 발탁된 뒤 85년 민정당 소속으로 12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유엔 동시 가입을 추진할 당시 북한이 두려워한 것은 국력 차이가 드러나는 것과 한국은 순조롭게 통과되고 북한은 좌절하는 상황이었다”고 회고했다. 91~93년 주미대사를 지낸 뒤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한국에 투자한 미국 기업 자문 등을 맡았다. 

포함의 아픔을 아직도 그대로...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