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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조영욱-하승운 투톱, 이승우-백승호 벤치' 한국, 잉글랜드전 선발 발표

U-20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영욱.  [사진 일간스포츠]

U-20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영욱. [사진 일간스포츠]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영욱(고려대)과 하승운(연세대)이 20세 이하(U-20) 월드컵 잉글랜드전 공격 선봉에 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잉글랜드와 경기에 나설 베스트11 명단을 발표했다. 이미 조별리그 2승(승점 6)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3차전에선 그동안 뛰지 않은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경기 전날인 25일 "지금까지 한 번도 쓰지 않았던 전술"이라고 했던 신태용 감독은 "항상 이기기 위해 경기를 한다. 비기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17 U-20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잉글랜드전에 나설 한국 U-20 축구대표팀의 베스트11. [사진 대한축구협회]

2017 U-20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잉글랜드전에 나설 한국 U-20 축구대표팀의 베스트11.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은 3-5-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투톱 공격수론 조영욱과 하승운이 섰다. 하승운은 이번 대회 첫 선발 출전이다. 조별리그 1,2차전에서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 백승호(바르셀로나B)와 공격 삼각 편대를 섰던 조영욱은 3차전에서 대회 첫 골을 노린다. 미드필드에는 우찬양(포항 스틸러스), 한찬희(전남 드래곤즈), 이승모(포항 스틸러스), 임민혁(FC서울), 이유현(전남 드래곤즈)이 나선다. 한찬희도 첫 선발 출전이다. 스리백 수비진에는 이상민(숭실대)-정태욱(아주대)-이정문(연세대)이 서고, 골문은 송범근(고려대)이 지킨다. 조별리그 1,2차전에서 나란히 2골을 터뜨린 이승우와 백승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수원=박린·김지한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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