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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이 분석한 文 지지율이 높은 이유 세 가지

[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정부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이유를 세 가지로 분석했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22~24일까지 전국 성인 1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2.5%포인트)에서 83.0%(매우 잘한다 63.2%, 잘하는 편 19.8%)가 국정 수행을 '잘한다'고 평가한다는 응답이 나온 사실을 놓고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놓고 전 변호사는 "처음에는 모든 정부가 그래왔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얼마나 가느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 작가는 "지금 이렇게 지지율이 높은 것은 어떤 요소 때문에 그런가 보면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 작가에 따르면 그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심으로 잘 하고 있는 것.
둘째 기저효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교하면서 모든 게 달라 보이는 것이다.
셋째 허니문 효과. 언론이 비판을 자제하는 것이다. 유 작가는 "일부 종합편성채널이 '문비어천가'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좀 낯간지럽다"고 했다.
 
유 작가는 "일단 '허니문 효과'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없어진다"면서 "기저 효과도 박 전 대통령과 비교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계속 비교하다 보면 심드렁해진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초기의 높은 지지율은 금방 꺼져버릴 것이니 그 점을 명심하지 않으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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