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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IS]JTBC, 올여름도 놓치지 않겠어요…'치트키4' 장착


JTBC의 도전은 계속된다. 탄탄한 보도를 바탕으로 제작 프로그램이 나란히 상승가도를 달리며 올해 상반기 최고의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올여름도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하며 파죽지세로 달려나가겠다는 포부다.

이소라·유희열·윤도현·노홍철 뭉친 '비긴어게인'

기존 음악 예능 프로그램과 달리 대결과 승패, 미션이 없는 리얼한 3무(無) 프로그램. 이소라와 유희열, 윤도현 여기에 노홍철이 가세해 해외로 나가 거리 버스킹을 진행한다. 스튜디오 프로그램에만 친숙했던 이소라가 처음으로 야외로 나가 사람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첫 번째 버스킹 장소는 아일랜드 더블린. 네 사람이 낯선 곳에서 어떠한 노래를,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 뭉친 '효리네 민박'

첫 방송을 하지도 않았는데 방송에 대한 열기는 이미 대단하다. 민박 신청 건수는 2만 건을 돌파했고 이효리와 이상순의 집에서 이뤄지는 민박에 대한 호기심은 방송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올여름 공개되는 프로그램 중 단연 손꼽히는 신규 예능일 수밖에 없다. 2013년 결혼한 뒤 제주에서 생활해오고 있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민박집 주인이 되어 일반 시청자와 직접 마주한다. 주인과 손님의 소통이 얼마나 진정성 넘치게 그려질지 기대감을 높이는 예능이다. "최대한 가공하지 않은, 날것의 모습을 담아보여주겠다"는 제작진의 각오 역시 남다르다.
 

고퀄리티 무대를 방송으로 가져온 '팬텀싱어2'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실력자들이 총출동해 진정한 실력을 겨루는 '팬텀싱어'가 시즌2로 돌아온다. 현재 활발하게 예심이 진행되고 있다. 시즌1 참가자보다 2배 이상이 넘는 지원자가 지원해 더욱 열띤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크로스오버 열풍을 일으키며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했던 만큼 시즌2에서도 그 매력을 살리겠다는 전략이다. '팬텀싱어' 김형중 PD는 "프로그램의 퀄리티와 음악의 퀄리티를 좋아해 주신 분들이 많아서 그 부분에 집중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JTBC와 세 번째 협업 백미경 작가의 '품위녀'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JTBC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쓴 백미경 작가와 JTBC가 세 번째 협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전제작으로 만들어져 6월 첫 방송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 '품위있는 그녀'는 기대작으로 꼽히는 작품. 호화로운 삶을 살던 한 여자가 집안이 몰락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현실감 있게, 그리고 쫀쫀하게 그려내 몰입도 높게 펼쳐진다. 드라마 관계자들 사이에서 "백미경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작품이 탄생할 것 같다"고 평할 정도다.

기대작들이 연이어 첫 방송 날짜만을 기다리며 대기 중이다. JTBC 한 관계자는 "현재 상승세를 이어갈 새 콘텐츠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기존 프로그램과는 또 다른 JTBC만의 색채가 있는 신규 콘텐츠들 만들어질 것이다.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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