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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탁 트인 푸른 동해안 자전거길 달려보세요

 
"탁 트인 동해바다 절경을 바라보며 자전거 페달을 밟는 기분, 직접 느껴보지 않으면 상상도 못할 걸요?"

영덕~울진 잇는 76km 구간 대부분 바다와 맞닿아 있어
국토종주 인증센터 5곳 위치, 향후 경주~포항 구간도 생겨

 
여름의 문턱인 5월 중순. 아직 바다에 뛰어들기엔 망설여지고, 집안에만 있기에도 따스한 햇살을 허비하기 아까운 시기다. 레저·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맘때쯤 자전거를 울러매고 거리로 들판으로 나선다. 
경북 울진군과 영덕군 76km 구간을 잇는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구간 대부분이 동해바다와 맞닿아 있다. 영덕=김정석기자

경북 울진군과 영덕군 76km 구간을 잇는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구간 대부분이 동해바다와 맞닿아 있다. 영덕=김정석기자

경북 울진군과 영덕군 76km 구간을 잇는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구간 대부분이 동해바다와 맞닿아 있다. 영덕=김정석기자

경북 울진군과 영덕군 76km 구간을 잇는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구간 대부분이 동해바다와 맞닿아 있다. 영덕=김정석기자

 
자전거족들에겐 희소식이 있다. 지난달 정식 개통한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이다. 울진군 근남면 은어다리와 영덕군 영덕읍 해맞이공원까지 76㎞ 구간이다. 구간 대부분이 동해바다와 맞닿아 있어 바닷바람도 맞고 절경도 감상하면서 달릴 수 있다. 중간중간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과 축산항, 울진 소나무숲길과 월송정 등 관광명소를 만날 수도 있어 즐길거리가 여럿이다.
 
또 이 구간에는 5곳의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센터도 위치해 있다. 이 인증제는 자전거를 이용한 국토탐방을 기념하고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2012년 4월부터 시행된 제도다. 전국에 있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주행하고 인증센터에서 도장을 찍어 한국수자원공사에 제출하면 종주 인증서와 인증 스티커, 메달 등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운영 중인 11개 국토종주 자전거길과 이번에 개통한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을 모두 방문하면 '국토완주 그랜드슬램' 신청이 가능하다.
경북 울진군과 영덕군 76km 구간을 잇는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구간 대부분이 동해바다와 맞닿아 있다. 영덕=김정석기자

경북 울진군과 영덕군 76km 구간을 잇는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구간 대부분이 동해바다와 맞닿아 있다. 영덕=김정석기자

경북 울진군과 영덕군 76km 구간을 잇는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구간 대부분이 동해바다와 맞닿아 있다. 영덕=김정석기자

경북 울진군과 영덕군 76km 구간을 잇는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구간 대부분이 동해바다와 맞닿아 있다. 영덕=김정석기자

경북 울진군과 영덕군 76km 구간을 잇는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구간 대부분이 동해바다와 맞닿아 있다. 영덕=김정석기자

경북 울진군과 영덕군 76km 구간을 잇는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구간 대부분이 동해바다와 맞닿아 있다. 영덕=김정석기자

 
지난 19일 서울시 송파구에서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을 찾은 김욱현(73)씨는 "동해 푸른 바다 보니까 아주 힐링이 되고 상쾌해서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씨는 앞서 11개 국토종주 자전거길에서 모두 인증 도장을 찍었다. 이번에도 영덕 해맞이공원 인증센터를 시작으로 5곳의 인증센터를 모두 방문했다. 향후 추가로 개통할 경주~포항 구간도 정복할 계획이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동해안 자전거길를 통해 경북 동해안의 아름다운 살아있는 풍광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김정석 기자
kim.jungseok@joongang.co.kr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코스. [사진 경북도]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코스. [사진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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