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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기간 文 대통령 지킨 '호위무사 무휼'로 불리는 국회의원

[사진 젠틀재인,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 젠틀재인,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국정원 출신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외교안보분과에 참여한다고 17일 더불어민주당이 밝혔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일정 기간 동안 정부의 조직·기능, 예산 현황 파악, 정부 정책기조 설정 등에 대해 대통령을 자문하는 사실상 인수위원회 역할의 기구다.
  
김병기 의원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호위무사 무휼'로도 알려진 화제의 인물이다. 일반 성인 남성보다 큰 키, 남다른 덩치와 매의 눈으로 대선 기간 문 대통령 주위를 지키는 모습이 종종 포착됐기 때문이다.  
[시사타파TV]

[시사타파TV]

특히 대선 직전 홍대서 열린 프리허그 행사를 앞두고는 무대 주위를 매서운 눈으로 점검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프리허그 행사는 '문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예고글이 온라인 상에 게재되는 소동이 벌어져 긴장 속에서 진행된 바 있다. 
 
한편 김병기 의원이 참여하는 국정기획자문위는 기획, 경제1, 경제2, 사회, 정치행정, 외교안보 등 6개 분과로 나눠지며 위원장은 김진표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태년 의원과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으로 정해졌고 이들 세 사람을 포함해 30명 내외 규모로 구성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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