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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 아들 MBC 특혜 출연 의혹 질문에…

정윤회씨와 그의 아들 정우식. 김성룡 기자, [중앙포토]

정윤회씨와 그의 아들 정우식. 김성룡 기자, [중앙포토]

최순실씨 전 남편인 정윤회씨가 방송사인 MBC 사장과 만난 사실이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배우인 아들 정우식씨의 MBC 특혜 출연 의혹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정윤회씨는 TV조선과 인터뷰에서 MBC 사장과 만남에 대해 “옛날에 한 번인가 식사 자리에서 한 번 뵙고”라고 답했다. TV조선은 정윤회씨가 만난 사람은 안광한 MBC 사장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2014년 2월부터 2017년 2월까지 MBC 사장을 역임했다.  
 
 정우식씨는 드라마 ‘옥중화’ 등 2014년 4월부터 2년간 MBC 드라마 7편과 MBC C&I가 제작한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까지 합해 모두 8편에 조연과 단역으로 출연해 특혜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정우식씨는 논란이 불거진 2016년 12월 언론과 인터뷰에서 “저는 오디션을 보지 않고 작품에 출연한 적이 없다. 방송국 임원이라는 분들은 만나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 감히 저 같은 사람이 알고 지낼 수 있는 분이 아니다. 다른 방송사에서 배역이 더 크고 출연료도 3배가량 높은 작품으로 캐스팅 됐지만 부족했던 저를 배려해주신 감독님과 스탭들에 대한 고마움이 있었기 때문에 (동시에 캐스팅된) MBC 작품을 선택한 적도 있었다”고 해명했다. 정씨는 정윤회씨가 최순실씨와 재혼하기 전 첫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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