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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와, UAE 아부다비 법인 세워··· 국내 미술계서 처음

㈜아트와 경영총괄이사 겸 신임 UAE 아부다비 법인장 김경진 대표 [사진 ㈜아트와]

㈜아트와 경영총괄이사 겸 신임 UAE 아부다비 법인장 김경진 대표 [사진 ㈜아트와]

㈜아트와(ARTWA)가 국내 미술계에서 최초로 UAE 아부다비 법인을 설립하며,  ‘Karlyle & JQB 투자그룹’ 김경진 대표를 경영총괄이사 겸 신임 UAE 아부다비 법인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경진 경영총괄이사 겸 신임 UAE 아부다비 법인장은 아트와(ARTWA)의 경영 고문으로서, 재직기간동안 경영실적에 호영향을 끼침을 인정받아 신임 법인장으로 선임됐다. 김 법인장은 ㈜아트와의 경영부문을 이끌면서 사업전략수립, 기업재무구조개선 등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신흥 세계 주요 미술시장으로 부상한 아부다비, 두바이, 카타르 등과의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한국 미술작가들의 중동지역 진출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최근 중동 미술시장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주자인 두바이, 아부다비, 카타르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막대한 자금력을 통해 새로운 미술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카타르는 아랍 예술뿐만 아니라 세계 미술작품을 공격적으로 사 모아 이제는 세계에서 주목하는 현대미술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중동의 슈퍼리치들이 경제적 부에 만족하지 않고 막대한 오일달러를 미술품 수집에 투자하고 있다.  
 
세계 미술시장을 주도하던 뉴욕과 런던에서 중동이나 중국, 중남미 등으로 그 흐름이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편승해 아트와(ARTWA)는 중동시장을 미래성장성이 있는 시장으로 보고, ‘UAE 아부다비 법인설립’을 추진해 중동지역 진출을 시작한다. 이는 국내 최초로 국내 미술작품을 중동 지역에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창구가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지난 2016년 세계 미술시장 규모는 약 63조원 인데 비해 한국의 미술시장은 1%도 되지 않는 약 4천억 원에 불과하다. 이에 경쟁력 있는 국내 작가들을 발굴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하여 세계적 작가로 프로모션 하는 국내 최초 미술작가 기획사인 아트와(ARTWA)는 그 주요 원인이 국내 미술계의 체계적인 작품 유통 시스템 부재와 저조한 해외시장 진출에 있다고 판단해 최근 한류열풍과 단색화를 선두로 한국 미술에 대한 세계 미술시장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 미술시장도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아트와(ARTWA)의 국내 최초 UAE 아부다비 법인설립은 미술한류를 가능하게 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미술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자연스럽게 진출하는 창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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