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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병장출신 문재인 대통령, 국방부 방문에 사인ㆍ박수ㆍ함성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 작전통제실에서 보고를 받은 후 이동하던 중 여군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 작전통제실에서 보고를 받은 후 이동하던 중 여군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 청와대사진기자단

17일 사상 첫 병장 출신 문재인 대통령의 첫 국방부 방문은 자유스러웠다. 특히 여군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문 대통령은 이들 여군에게 사인요청을 받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했다. 취임 후 정부부처 첫 순시를 국방부로 선택한 것은 안보 대통령으로서의 행보로 분석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문 대통령은 현관 앞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 이순진 합참의장,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정경두 공군참모총장,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황인무 국방차관 등과 차례로 악수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국방부 대회의실에 들어서며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사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국방부 대회의실에 들어서며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사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이 국방부 청사 안으로 들어가자 직원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대통령을 환영했다. 문 대통령은 입장하면서 100여 명의 국방부 직원들과 악수하며 인사 나눴다.
문 대통령이 계단을 걸어 2층 대회의실로 입장하자 기다리고 있던 군 간부들과 국회 국방위 위원들이 박수로 맞았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주재한 이날 전군 지휘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전방과 후방, 그리고 해상과 공중에서 국토방위에 책임을 다하고 있는 우리 육해공군 장병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며  “대통령으로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전 국민을 대표하여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국방부 회의실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국방부 회의실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어  “취임 1주일 만에 국방부와 합참을 찾은 것은 지금 그만큼 우리 안보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기 때문”이라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최근 급격하게 고도화되고 또 현실화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전군 지휘관회의에는 한민구 장관과 군 장성, 간부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 작전통제실에서 보고를 받은후 이동하던중 여군들과 악수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과 여군들 모두 웃는 얼굴이다. 청와대사진기지단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 작전통제실에서 보고를 받은후 이동하던중 여군들과 악수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과 여군들 모두 웃는 얼굴이다. 청와대사진기지단

문 대통령은 이후 국방부 현황보고를 받고 5분간의 마무리 발언을 마친 뒤 오후 2시30분쯤 대회의장을 나와 국방부 청사 옆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이동 중 복도에서 만난 두명의 여군은 수첩을 들고 문 대통령에게 사인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웃으며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썼다. 문 대통령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눈 여군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국방부 공보담당관은 “역대 대통령이 국방부 청사를 방문했을 때 직원들이 자유롭게 나와서 환영과 환송을 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과거에는 대통령의 이동 경로에서 멀리 떨어져서 지켜보게만 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작전통제실에서 북한 목함지뢰 도발로 부상을 당한 후 국군수도병원에서 근무 중인 하재헌 중사와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지단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작전통제실에서 북한 목함지뢰 도발로 부상을 당한 후 국군수도병원에서 근무 중인 하재헌 중사와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지단

문 대통령은 이날 합참 작전통제실에서 1군 해ㆍ공군 작전사령관을 비롯해 박지연 여성비행대장(소령), 김령률 청해부대 전대장(대령), 목함지뢰 사건에서 부상 당한 하재헌 중사, 해외 영주권을 포기한 뒤 입대한 백은재 일병 등과 화상 통화를 하기도했다. 
조문규 기자,[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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