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국방부 첫 방문한 文 대통령 "北 도발 결코 용납 안 해…국제사회와 강력히 대처"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해 "북한의 미사일도발과 핵 위협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문 대통령은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중대한 도발행위"라며 "한반도는 물론이고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심각한 도전행위"라고 규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 작전통제실에서 주요 지휘부를 비롯한 장병들과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 작전통제실에서 주요 지휘부를 비롯한 장병들과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이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최근 급격하게 고도화되고 또 현실화 됐다"면서도 "우리 군을 믿는다. 우리 군은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는 철통같은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만약 적이 무력도발을 감행한다면 즉각 강력히 응징할 수 있는 그런 의지와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몇 달간 우리의 정치 상황이 급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이 전 세계가 부러워할 만큼 민주적이고 평화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도 우리 군이 안보를 튼튼히 받쳐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군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핵심 전력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고 자주적인 방위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전쟁 억제를 위한 한미 연합 방위 태세에도 굳건하게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