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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선물 "버려"했다는 박유천 영상의 진실

팬이 건넨 선물을 버리라고 한게 아니냐며 논란이 됐던 JYJ 박유천의 영상이 사실은 악의적인 편집으로 의한 오해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2014년 용산에서 개최된 JYJ 팬 사인회 영상이 올라왔다. 한 팬으로부터 배지를 선물 받은 박유천은 배지를 바라보며 활짝 웃었다. 이후 팬이 자리를 뜨자 박유천의 표정이 순식간에 굳었고 그는 옆에 있던 관계자에게 뭔가 말을 한다. 이를 두고 박유천이 “버려”라고 말한 것이라고 알려지며 비판이 쏟아졌다.
 
영상이 논란이 되며 박유천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최근 연이어 큰 사건에 휘말린 그는 최종적으로 무혐의 판결을 받았지만,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태도 논란까지 불거지게 되자 그에 대한 악성 댓글도 급증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입 모양이 정확하지 않다며 사실 확인이 될 때까지 지켜보자고 했음에도 박유천을 비난하는 여론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당시 현장에서 망원경으로 상황을 지켜봤다는 한 팬이 영상이 악의적으로 편집된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팬이 근거로 제시한 다른 영상을 보면 당시 한 팬이 사인을 받기 전 박유천에게 배지를 건넨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박유천은 이를 받아 책상 위에 올려두는데 그때 옆에 있던 수호대(동방신기의 경호원을 이르는 말)가 배지로 손을 뻗는다. 배지를 가로채려는 수호대를 올려다보던 박유천은 “뭐야 정말”이라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그러곤 이내 장난스럽게 웃는다. 이 팬은 영상에 대해 “장난치는 수호대에 박유천이 리액션을 해준 모습”이라고 말했다.
 
논란이 된 영상에서 박유천이 굳은 표정으로 장난친 뒤 다시 웃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편집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논란을 처음 제기한 언론사에 대해 “확실하지도 않은 거로 기사를 쓴 게 한두 번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해당 언론사의 악의적인 편집에 대해 “마녀사냥을 주동하는 느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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