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신임 공정거래위원장, '재벌 저승사자' 김상조 교수 오나

김상조 한성대 교수. 최정동 기자 

김상조 한성대 교수. 최정동 기자

 
 문재인 정부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에 '재벌 저격수'로 알려진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정치권 안팎에 따르면 이날 발표 예정인 공정거래 위원장에 김 교수가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김 교수는 참여연대 재벌개혁센터 소장, 경제개혁연대 소장 등을 역임했다. 그간 공정위 조사국 부활, 전속고발권 폐지, 집단소송제 도입 등을 주장한 인물이기도 하다. 지난해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으로 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상당한 손해를 봤다"는 쥐치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관련 수사에 참고인으로도 출석했다.
 
김 교수는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한편 이날 공정거래위원장과 함께 발표될 보훈처장에는 기찬수 전 기무사령부 참모장이 언급되고 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